불기 2570년 창원교도소 법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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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19일, 웅경스님께서 창원교도소 법회에서 법문을 전하셨습니다.
이날 법회에서 스님께서는 "일천제에게도 불성은 있다"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.
'일천제'란 선한 마음의 뿌리가 끊어진 사람, 더 이상 변화의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을 뜻합니다. 그러나 불교에서는 그러한 일천제에게도 불성이 있다고 가르칩니다.
스님께서는 “죄는 반드시 참회해야 하지만, 사람의 변화 가능성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”며, 아무리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바른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.
또한 이날 법회를 위해 100인분의 떡공양을 준비하여 재소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. 이번 법회가 재소자들의 마음속에 참회와 희망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인연이 되었기를 발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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